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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가야산) 대한민국의 명산 개요, 산행 특징, 코스 및 교통 정보

by moneymany1004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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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과 가야산 소개 사진
백암산(좌) vs 가야산(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명산 중에서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백암산과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가야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목차로는 산의 개요, 산행특징과 등산코스 및 교통정보의 순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의 아름다움은 내장산이 으뜸이고, 옛 사찰과 고적은 백암산이 으뜸이다라는 오랜 옛말이 있는데 층꽃나무가 무리 짓는 단풍의 명산이 바로 백암산이다. 그리고, 연꽃으로 피어오른 불교의 성지이자 산봉우리의 아름다움과 계곡미, 문화를 두루 다 갖춘 가야의 진산인 가야산을 안내합니다.

1. 백암산 vs 가야산 명산 개요

1) 백암산 개요

소재지: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잔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높이: 741.2 m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하듯이 경관이 수려하고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가 집단분포하고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학바위, 백양산 12경, 영천굴 등이 있습니다.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백양사(白羊寺)가 유명합니다.

 

[층꽃나무들이 무리 짓는 단풍의 명산]
백암산은 내장산, 입암산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사자봉과 백학봉을 사이에 두고 상왕봉이 우뚝 솟아 맞은편 내장산 신선봉과 어깨를 겨룬다. 예부터 백양사의 비자나무숲과 벚꽃나무는 가을의 내장산 단풍과 더불어 유명하며 산세가 부드러워 어렵지 않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산기슭에는 대한불교조계종 18 교구 본사인 백양사가 있는데 632년(무왕 33년) 창건하여 백암사라 부르다 조선 선조 때 환양이 백양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전설에는 환양이 백학봉 아래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하고 있을 때 백양 한 마리가 이를 듣고 깨우침의 눈물을 흘려 백양사라 불렀다고도 전해진다.

 

2) 가야산 개요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ㆍ거창군, 경상북도 성주군

높이: 1432.6 m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19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습니다. 산 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합니다.

[산봉우리와 계곡의 아름다움, 문화를 갖춘 가야의 진산]
경상남북도 경계에 있는 가야산은 우리 산줄기의 용마루 백두대간 위가 아니면서도 1400m가 넘는 드문 산이다. 이름처럼 가야의 진산으로서 그 자락에 대가야(합천이나 고령), 고령가야, 성산가야, 전기 가야연맹의 일원이었을 김천을 품었다.
정상 일대와 남산이라 할 매화산이 바위로 덮여있어 명산의 반열에 들었다. 둘을 이어주는 두리봉, 깃대봉, 마령, 단지봉의 육산(肉山)에서는 사철 맑은 물을 흘려보내 자궁형 산세 가운데를 흐르는 홍류동을 절경으로 꾸며놓았다. 아울러 산 한가운데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을 두었으니 산봉과 계곡, 문화, 무엇 하나 빠진 게 없다.
이 모든 것을 품은 산을 치인리까지 버스를 타고 가 정상을 다녀온 뒤 해인사 구경으로 끝낸다면 너무 허망할 것이다. 그건 매화산 청량사에서 시작, 자궁의 운두를 한 바퀴 돈 다음 보아도 늦지 않다. 26킬로미터 거리에 2박 3일이 걸리지만 공들인 값은 한다. 그렇게 만나는 법보사찰의 국보 셋과 보물 다섯이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2. 백암산 vs 가야산 산행 특징

1) 백암산 산행 특징

 

백암산의 일반적 등산코스로 이용되는 백양사-상왕봉-백양사 코스는 백학봉까지 오르는 길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길이 순탄하고 산행시간도 짧아 하루 산행으로 제격이다.
백양사에서 약사암과 영천굴을 백학봉에 오르는 길은 약간 급경사지만 이 길을 넘어서면 상왕봉까지 완만하다. 상왕봉에서 사자봉 안부에서 운문암 갈림길을 거쳐 금강폭포를 따라 내려오면 처음 출발했던 백양사에 이른다.

 

2) 가야산 산행 특징

 

상왕봉을 오르는 코스는 치인리쪽과 백운리 쪽에 둘씩 있다. 이 중 가장 좋은 조합은 백운리 용기동에서 시작해 서성재로 오른 다음 남릉을 타고 등정, 보물 돌부처 둘을 보면서 극락골로 하산하는 것이다. 반대로 잡으면 산행을 앞두고 해인사 구경이 제대로 안 된다.
용기골에서 봐야 할 것은 용기사 터다. 골짜기 상부의 대피소 근처에 있는데 명당으로 이름이 높다.
주릉 위 서성재부터는 가야산성의 일부를 타고 오르게 된다. 성벽 돌무더기들과 용기동의 동장대를 떠올려보며 성의 규모와 쌓인 이유를 생각해 볼 일이다. 해발 1300m쯤의 정상피라미드부터는 암릉인데 전망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보물 264호의 돌부처는 하산길 대피소 조금 전에 왼쪽으로 내려가야 볼 수 있다. 222호는 토사골 삼거리에서 왼쪽길. 둘 다 놓치지 말아야 할 명품이다.

3. 백암산 vs 가야산 코스 및 교통 정보

1) 백암산 등반코스 및 교통정보

 

- 추천 코스: 약 3시간 45분

  백양사 ① - 35분 - 약사암 ② - 50분 - 구암사갈림길 ③ - 20분 - 백학봉 ③ - 50분 - 상왕봉 ④ - 10분 - 사자봉 안부 ⑤ - 1시간

  - 백양사 ①

 

- 기타 코스 1: 약 5시간 10분

  백양사 ① - 약사암 ② - ( 학바위 ) - 백학봉 ③ - 상왕봉 ④ - 사자봉 ⑥ - 청류암 ⑦ - 가인야영장 ⑧ - 매표소 ⑨

 

- 기타 코스 2: 약 3시간 40분

  운문암 ⑤ - 사자봉 ⑥ - 청류 ⑦ - 가인야영장 ⑧ - 매표소 ⑨

 

- 기타 코스 3: 약 4시간 10분

  백양사 ① - 운문암 ⑤ - 상왕봉 ④ - 백학봉 ③ - 약사암 ② - 백양사 ①

 

- 교통 정보: 정읍 사거리 버스터미널에서 백양사행 직행버스를 이용한다. (30분 간격/ 35분 소요)

                  또는 장성읍에서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백양사행 버스를 타면 된다.

                  호남고속국도 백양사 IC-장성 방면 1번 국도- 북하면 소재지에서 복흥 방면 891번 지방도-백양주유소 맞은편 길-백양사

 

2) 가야산 등반코스 및 교통정보

 

- 추천 코스: 약 4시간 45분

  백운리 ① - 35분 - 용기골 대피소 ② - 40분 - 서성재 ③ - 1시간 10분 - 상왕봉정상 ④ - 50분 - 토신골 삼거리 ⑤ - 20분

  - 마애불 ⑥ - 40분 - 용탑선원 ⑦ - 30분 - 치인리 ⑧

 

- 기타 코스 1: 약 4시간 50분

  치인리 ⑧ - 용탑선원 ⑦ - 마애불 ⑥ - 토신골 삼거리 ⑤ - 상왕봉정상 ④ - 서장대 ⑬ - 심원골 매표소 ⑭

 

- 기타 코스 2: 약 3시간 30분

  청량동 ⑫ - 청량사 ⑪ - 능선삼거리 ⑩ - 남산제일봉 ⑨ - 치인리 ⑧

 

- 교통 정보: 대구가 시작점이다.
                  대구 대명11동에 있는 서부시외버스정류장에서 직행버스가 40회 있다.

                  88 고속도로 해인사 IC에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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