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월출산, 덕유산) 대한민국의 명산 개요, 산행 특징, 코스 및 교통 정보

by moneymany1004 2026. 1. 5.
반응형

월출산 과 덕유산 소개 사진
월출산(좌) vs 덕유산(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명산 중에서 경기도 동두천시와 포천시에 걸쳐진 곳에 위치한 월출산과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덕유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목차로는 산의 개요, 산행특징과 등산코스 및 교통정보의 순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효대사 전설이 서려있고 그 모양이 말발굽 형태를 하여 특이하고 아름다운 경기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과 더불어 신기루처럼 솟아오른 말 귀 모양의 타워를 떠오르게 하고 음양의 궁합을 맞춘 암수봉우리를 품은 특별한 덕유산을 안내합니다.

1. 월출산 vs 덕유산 명산 개요

1) 월출산 개요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ㆍ군서면ㆍ학산면, 강진군 성전면

높이: 810.7 m

경관이 아름다우며 난대림과 온대림이 섞여서 퍼져있으며 생태적 가치가 크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으며, 천황봉을 중심으로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이 있습니다. 구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합니다.

[돌불꽃처럼 치솟아오른 남도의 석화성]

프랑스의 세계문화유산 몽생미셸(Mont Saint-Michel) 같은 산이다. 정상 천황봉만 떼어 보면 피라미드 같기도 하다. 천황사 쪽 평균경사가 37도이다. 이 땅에서 이보다 가파른 산은 없다.
천황봉은 물론이고 향로봉, 양자봉, 시루봉, 문필봉(월각산) 등 주요 봉우리들이 모두 돌로 되었고 불꽃처럼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 있다. 나무는 보이지 않고 산죽이나 덤불이 먼지처럼 얹혀 희미한 푸른색을 띠고 있을 뿐이다. 풍수에서 말하는 이른바 석화성(石火星), 정상부가 돌로 된 것을 넘어 예리함의 상징 화성까지 띠었다.
나무보다 많고 별보다도 많은 바위는 저마다 무언가를 닮았다. 음굴, 남근바위, 통천문 등 동서로 기암이 늘어서 있어 바위 전시장을 이룬다. 미왕재 등성이에는 억새밭이 이채롭고 무위사, 도갑사, 월남사지, 구림리 자락 사방의 즐비한 문화유적은 남도답사 1번지를 이룬다.
돌산 위의 수도원 몽생미셸은 노르망디와 브르타뉴반도 사이에 낀 만(灣) 이름이기도 하다. 그래 사람들은 밀물 때는 배를 타고 썰물에는 걸어서 수도원으로 간다. 천황사 앞 개신리나 왕인박사의 고향 구림리 앞들도 원래는 이런 바다였다. 월출산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급 산이다.

 

2) 덕유산 개요

 

소재지: 전라북도 무주군ㆍ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ㆍ함양군

 

높이: 1614.2 m

 

향적봉에서 남덕유까지 17km의 장대한 산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금강과 낙동강의 수원(水源)이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덕유산 북쪽으로 흘러내리는 30여 km의 무주구천동계곡(茂朱九千洞溪谷)과 자연휴양림, 신라 흥덕왕 5년(830년) 무염국사가 창건한 백련사(白蓮社) 등이 유명합니다.

 

[덕이 있어 넉넉한 산]
무주구천동 33경으로 널리 알려진 산이다. 제1경 나제통문에서 시작해 학소대, 추월담, 수심대, 인월담, 금포탄, 구천폭포 등으로 이어지는 비경이 9000 구비에 이른다는 골짜기다. 31경은 "이속대(離俗臺)", 32경은 "백련사(白蓮寺)", 33경은 "향적봉(香積峰)" 등이 계속 이어지고  "속세를 떠나 흰 연꽃 같은 절을 지난 다음, 정향(精香)이 산처럼 쌓인 봉우리에 오르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넉넉한 덕'의 의미는 오히려 동남쪽, 거창 쪽 산자락에 가봐야 느낄 수 있다. 활처럼 휘어진 장대한 산줄기가 서북풍을 막아주고 동남풍이 흡족한 비를 뿌리는 거기는 식생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 좋다. 덕분에 곡식은 잘 되고 경치는 수려해 청사정, 모암정, 용암정, 수승대 같은 명품의 정자들을 앉혀두었다. 거창 북상면을 보지 않고 덕유산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 월출산 vs 덕유산 산행 특징

1) 월출산 산행 특징

 

천황사와 도갑사를 잇는 주릉 종주코스다. 천황사 야영장 앞 주차장에서부터 산행이 시작되며 휴식시간을 포함, 7∼8시간은 걸리는 거리다.
바람폭포와 구름다리길로 나뉘는데 구름다리 쪽은 험한 대신 전망이 좋다. 바람폭포 쪽은 겨울에 따뜻한 이점이 있는데 광암대에 올라서면 매봉, 연실봉, 사자봉으로 이어지는 절경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둘은 통천문 직전에 만난다.
정상에서 서남릉 중간의 남근바위를 지나 바람재(구정재)까지는 내리막이 계속되다가 경포대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면서부터 오르막이 시작된다. 음굴이 이채로운 구정봉에서 약 500m 거리에는 국보 144호의 마애여래좌상이 있다.
마지막 암봉 향로봉에서 억새 출렁이는 미왕재까지는 월출산에도 이런 길이 있나 싶게 부드럽다. 미왕재에서 서쪽으로 계속 가면 도갑사, 남쪽으로 틀면 무위사다.

 

2) 덕유산 산행 특징

 

덕유산 종주코스는 소사고개에서 육십령까지 40킬로미터에 이르지만 대부분 백련사로 올라 영각사로 내려가는 20킬로미터 코스를 택한다. 하지만 이 코스도 산행시간만 11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로 지리산 백리주릉, 설악산 북주릉과 더불어 국내의 대표적인 종주코스로 꼽힌다. 주릉 위에 삿갓재대피소가 생긴 뒤부터 종주가 쉬워졌다.
오르막의 전부인 공원관리사무소에서 향적봉까지를 무주리조트의 곤돌라로 대체하는 이들도 많다. 이 경우에는 높낮이가 거의 없는 평지나 다름없는 길을 30분만 걸어가면 된다. 백두대간 남반부 세 번째의 산이 산책로로 전락한 것이다. 진짜 종주는 중봉 지나서의 능선삼거리 백암봉에서 시작된다. 동업이재 동엽령, 무룡산을 거쳐 삿갓봉, 월성재, 남덕유 정상에 올라 영각사로 내려선다. 동업이재와 돌탑 근처, 삿갓골재 대피소에 샘이 있어 물 구하기가 수월하다.

3. 월출산 vs 덕유산 코스 및 교통 정보

1) 월출산 등반코스 및 교통정보

 

- 추천 코스: 약 3시간 50분

   천황사 ① - 20분 - 바람폭포 갈림길 - 1시간 - 천황봉 ③ - 40분 - 바람재 ④ - 10분 - 구정봉 ⑤ - 40분 - ( 미왕재 ) - 1시간

   - 도갑사 ⑦

 

- 기타 코스 1: 약 4시간 40분

    도갑사 ⑦ - 미왕재 ⑥ - 구정봉 ⑤ - ( 정상 ) - 금룡경포대 ⑧ - 경포대 매표소 ⑨

 

- 기타 코스 2: 약 2시간 20분

   천황사 ① - 구름다리 - ( 정상 ) - ( 바람폭포 ) - 천황사 ①

 

- 기타 코스 3: 약 10시간 30분

   불티재 ⑩ - 누릿재 ⑪ - 달구봉 ⑫ - ( 정상 ) - 구정봉 ⑤ - 마애여래좌상 ⑬ - 구정봉 ⑤ - 미왕재 ⑥ - 도갑사 ⑦

 

- 교통 정보:  시작점은 영암이다. 하루 11회 있는 호남선 KTX나 9회 있는 열차를 이용하여 광주에 도착,

                   15분 간격으로 다니는 해남행을 타고 영암에서 내린다. 열차로 목포까지 가 버스를 타도 된다.
                    . 영암→천황사: 하루 5회 운행
                    . 성전터미널→경포대: 하루 6회 운행
                    . 영암→도갑사: 하루 2회 운행
                    . 목포→영암: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첫 번째로 서해안고속국도 목포 IC→영암 방면 2번 국도→학산면에서 819번 지방도→월출산
                   두 번째로 호남고속국도 광산 IC→나주 방면 13번 국도
                   세 번째로 호남고속국도 순천 IC→여수 방면 17번 국도→순천공설운동장 옆에서 벌교 방면 2번 국도

                                  →강진군 성전에서 영암 방면 13번 국도

 

2) 덕유산 등반코스 및 교통정보

 

- 추천 코스: 약 5시간 45분

   삼공리 ① - 40분 - 신대휴게소 ② - 30분 - 백련사 ③ - 1시간 30분 - 향적봉 ④ - 40분 - 백암봉 ⑤ - 1시간 10분 - 동엽령 ⑥

   - 1시간 - 돌탑 ⑦ - 1시간 15분 - 무룡산 ⑧ - 50분 - 삿갓골재 ⑨ - 1시간 15분 - 월성재 ⑩ - 1시간 10분 - 남덕유산 ⑮

   - 1시간 - 영각사 ⑪

 

- 기타 코스 1: 약 4시간 40분

    송계사 ⑫ - 귀봉 ⑬ - 백암봉 ⑤ - 중봉 - 향적봉 ④ - 백련사 ③ - 삼공리 ①

 

- 기타 코스 2: 약 5시간 45분

   명천리 ⑭ - 삿갓골재 ⑨ - 월성재 ⑩ - 남덕유산 ⑮ - 영각사 ⑪

 

- 기타 코스 3: 약 5시간 20분

   삼공리 ① - 칠봉 ⑯ - 향적봉 ④ - 중봉 ⑰ - 오수자굴 ⑱ - 백련사 ③ - 삼공리 ①

 

- 교통 정보: 시작점은 무주다. 구천동 가는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무주행은 경부선 연계 편이 좋으니 대전에서는 54회,

                  영동에서는 32회나 다닌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가 5회 다니며 대구, 광주, 청주에서도 버스가 있다.
                  동남쪽 산행 들고나는 입구인 송계사·병곡·산수·황점행 버스는 거창에서 9회, 3회, 3회, 6회 있다. 거창으로는 동서울

                  터미널에서 8회, 남부터미널에서 14회(심야 2회) 다닌다. 경남 이외의 도시로는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전주, 김천에서

                  버스가 있다.
                 가장 남쪽의 영각사 방면으로는 함양에서 군내버스가 6회 다닌다. 함양으로는 직통버스가 동서울터미널에서 10회,

                 남부터미널에서 10회(심야 2회) 있다. 경남 이외의 도시로는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수원, 전주, 김천에서 버스가

                 다닌다.

                 대전-통영고속국도가 개통되면서 교통이 편리해졌다.

                 무주 IC에서 37번 국도로 접어들면 구천동에 닿고 서상 IC→26번 국도→37번 지국도를 타면 함양과 거창의 들고나는

                 입구에 이른다. 칠연계곡을 찾으려면 덕유산 IC에서 안성 쪽으로 빠진다.

반응형